티스토리 적응하기

드디어!! 한번에 편집모드인 "관리자"를 찾아서 들어왔다.

카테고리도 추가 해 보고, 티스토리에 적응 하기 위해서 열심히 몸부림을 치는 중이다.

포스팅은 매일 하지 않아도 자주 들어와서 이 하얀색 블로그 화면에 눈에 익을때 까지 들락날락 한 보람이 있다.

이제 사진만 잘 다듬어서 올리는 연습을 하면 좋을텐데..

울집 할아버지냥 '퐁퐁'

 

오!!! 이렇게 첨부 할 수 있구나~!!

오늘 여러가지를 발견하게 되었다. 관리자 찾기와 사진 올리기...

티스토리 자체로는 편집 기능이 없나~ 하고 편집 프로그램을 헤매이길 어언 1주일.. 그래.. 블로그 자체에서 사진 편집이 안될리가 없지 않은가!!  사진 편집하는 기능 찾아보려고 열심히 검색해 보니 많은 분들이 따로 편집을 해서 올리는 걸 선택하시던데 뭔가 이유가 있겠지? 어쨌든, 일단 하나 올렸으니 오늘도 성공 한 것으로..ㅎㅎ

 

티끌 모아 태산이라 하는데, 이제 티끌 2개 모았구나.. 화이팅!!